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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03/07/10 “아름다운 가정, 아름다운 교회” (요John12:1-3) 박세우 목사
  글쓴이 : 주해숙     날짜 : 10-03-08 14:12     조회 : 93    
교회는 매 주일 잔치하는 곳이다. 장차 천국에서 주님과 늘 잔치하겠지만, 우리는 지상교회에서 그 예행연습을 한다. 잔치에 산해진미 있어도 밥과 김치가 빠지면 어색하듯, 주님 의 십자가와  부활이 빠지면 이상한 잔치상이 된다. 주님이 원하시는 대화, 기도, 및 시간을 드리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.

 죽었다가 살아난 나사로를 우리의 친구라고 하셨다.  주님 의 제자들을 대접하고, 전도여행에 지친몸을 위해 음식과 물 을 준비했을 것이며, 저들의 대화상대가 되었고 제자들과 신앙과 인격이 비슷하여 마치 요나단의 사상이 다윗의 사상과 비슷한 것과 같았다. 

마르다에겐 음식을 만드는 달란트가 있어 예수님께 음식 대접을 잘 하였다. 그런데 일전에 마르다가 예수님을 위해 식사준비를 하다가 일 손이 딸리게 되었는데, 동생 마리아는 예수님 앞에서 말씀을 듣고 있자 동생보다 예수님이 더 미워져 불평이 나왔다.
 
직장에서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일을 처리해야 하지만, 가정 이나 교회는 다르다. 일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화목한 관계를 가짐이 목표다. 일을 잘 못하면 다음에 잘하면 되지만 서로 에게 상처를 줌은 큰 손해로 이어지게 된다.

귀한 손님이 오면 머리에 한 방울 발라주는 향유를 마리아는 통채로 예수님께 부었다. 예수님이 종종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과 부활하실 것을 말씀했으나, 그녀만 예수님의 장사를 생각 한 후  비싼 향유를 주님의 머리에 붓고는  자기의 머리 털로 발을 씻어드렸다.

누구도 이 사건을 이해치 못했지만 주님만  알아주셨다. 이렇게 3남매가 주님을 위해 일을 했다.교회나 가정은 다양성 속에 통일성이 있을 때 행복한 가정과 행복한 교회가 된다. 삼남매와 같이 아름다운 가정을 이뤄 아름다운 교회인 반석교회의 주인공들이 되시기 바란다.